FOOD & STYLE

세계적인 스타 셰프와 함께하는 롯데호텔 파인다이닝
월드클래스 셰프들과의 협업을 통해 국내 외식 업계에 새로운 지평을 연 롯데호텔. 코로나19로 여행이 제한된 요즘, 롯데호텔의 레스토랑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언제부터 식당 이름이 아닌 셰프의 이름을 보고 레스토랑을 찾게 되었을까? 셰프가 브랜드가 되고 한 끼 식사를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는 다이닝 문화가 국내에 자리 잡기 시작한 것은 불과 5~6년 전이다. 2015년 셰프와 요리를 소재로 하는 예능 프로그램이 방송가의 트렌드가 되고, 2016년에는 미식 여행을 위한 경전으로 평가받는 <미쉐린 가이드 서울>가 처음 발간되면서 많은 이가 셰프, 그리고 파인다이닝 문화에 더욱더 관심을 갖게 되었다.
롯데호텔이 국내 파인다이닝의 수준을 한 차원 끌어 올리고자 셰프에 주목했던 것은 그보다 한발 더 앞선다. <미쉐린 가이드 서울>이 출간되기 10년 전인 2006년, 롯데호텔 서울에 최상의 레스토랑을 만들기로 한다. 파인다이닝이 낯설었던 당시, 세계적 명성의 셰프 피에르 가니에르를 만나고자 파리행 비행기를 탔다. 그렇게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을 시작으로 시그니엘 서울의 ‘스테이’, 시그니엘 부산의 ‘더 라운지’까지. 미쉐린 스타 셰프와 협업하며 롯데호텔은 수준 높은 외식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고메 호텔로 자리 잡는 동시에 국내에 파인다이닝 문화가 정착하고 성장하는 데 일조했다.
이러한 롯데호텔의 행보는 최근 더욱더 빛을 발하고 있다. 특별한 날을 더 특별하게 보내고 싶은 이들, 여행을 떠나지 않고도 수준 높은 미식을 경험하고 싶은 이들이 세계 최고 셰프들과 협업한 롯데호텔의 레스토랑으로 발걸음하고 있기 때문이다. 롯데호텔이 서울과 부산에 펼친 세계 미식의 향연. 미쉐린 스타 셰프와 함께한 롯데호텔 레스토랑들로 안내한다.
피에르 가니에르와 함께한 롯데호텔 서울의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

피에르 가니에르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

피에르 가니에르는 미쉐린 3스타 셰프이자 세계 각지에 본인의 이름을 건 레스토랑을 둔 전설적 스타 셰프다. 그는 자신만의 뛰어난 창의력과 예술적 감각에 현지 식자재와 조리법을 적절히 활용하며 프렌치 파인다이닝의 감동을 세계 곳곳에 알리고 있다. 롯데호텔 서울 이그제큐티브 타워의 최고층인 35층에 위치한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은 피에르 가니에르의 국내 첫 레스토랑이다. 피에르 가니에르는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휩쓴 지난해를 제외하고, 매년 두세 차례 서울을 방문해 레스토랑의 메뉴부터 플레이팅까지 챙겨왔다. 더불어 프랑스 출신의 총괄 셰프와 페이스트리 셰프 등이 상주하며 피에르 가니에르 스타일에서 한 치의 어긋남이 없는 프렌치 파인다이닝을 선보이는 중이다. 2008년 오픈, 2018년 리뉴얼 오픈한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은 트렌드와 제철 식자재를 반영한 메뉴 구성은 물론 최고의 서비스와 분위기로 10년 넘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2019년부터 2년 연속 미쉐린 1스타를 획득하며 굳건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

주소 서울시 중구 을지로1가 을지로 30, 35층
문의 +82-2-317-7181
홈페이지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
야닉 알레노와 함께한 시그니엘 서울의 스테이

야닉 알레노

스테이

프랑스의 권위 있는 미식 가이드 <고 에 미요>(Gault & Millau)>에 두 차례나 ‘올해의 셰프’로 선정된 야닉 알레노 또한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을 보유한 스타 셰프다. 2017년 롯데호텔이 최상급 호텔 브랜드인 시그니엘을 론칭하며 수준 높은 외식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찾은 또 한 명의 프렌치 퀴진의 강자. 야닉 알레노가 운영하는 캐주얼 프렌치 레스토랑 ‘스테이’는 시그니엘 서울 81층에 위치한다. 야닉 알레노는 스테이 운영과 더불어 웨딩부터 룸서비스 메뉴에 이르기까지 호텔 내 모든 식음료의 디렉팅을 총괄한다. 시그니엘 서울을 찾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야닉 알레노가 제안하는 맛과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다. 스테이는 2018년부터 3년 연속 미쉐린 1스타를 획득하며 한국의 대표적 프렌치 레스토랑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스테이

주소 서울시 송파구 잠실6동 올림픽로 300, 81층
문의 +82-2-3213-1230
홈페이지 스테이
브루노 메나드와 함께한 롯데호텔 부산의 더 라운지
브루노 메나드

브루노 메나드

프랑스 출신의 브루노 메나드는 셰프인 할아버지와 쇼콜라티에인 아버지에게 요리 재능을 물려받고, 프랑스를 비롯해 미국과 일본 등지에서 셰프로서 경력을 쌓았다. 현재 본인의 이름을 딴 F&B 컨설팅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그의 이름에 유명세를 더한 것은 미쉐린의 별이다. 미쉐린 가이드 역사상 최초로 평가 첫해에 3스타를 거머쥔 이력, 그리고 그의 왼팔에 새겨진 미쉐린 3스타 문신으로 더욱 잘 알려졌다. 다양한 문화권에 대한 경험은 그를 시그니엘 부산으로 이끌었다. 롯데호텔은 부산의 제철 식자재를 활용해 독창적 요리를 선보일 수 있는 셰프를 원했고 브루노 메나드가 적임자였다. 그는 2020년 오픈한 시그니엘 부산의 ‘더 라운지’를 비롯해 각종 연회와 웨딩, 인룸 다이닝의 디렉팅을 총괄했다. 그중 더 라운지의 애프터눈 티 세트는 감각적 스타일링에 반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의 협업 제안을 받을 만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더 라운지

더 라운지

주소 부산시 해운대구 달맞이길 30, 3층
문의 +82-51-922-1212
홈페이지 더 라운지
2021. 3 에디터:김혜원
자료제공: 롯데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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