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 & STYLE

롯데호텔 한국 차로 즐기는 한잔의 여유
롯데호텔에서 한국 차 4종을 출시했다. 우리 몸에 이로운 한방 노하우를 접목해 특유의 향미가 풍부하고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순수 우리 차다.
일반적으로 찻잎이나 과일의 열매, 곡류 등 식물성 재료를 우려서 마시는 모든 음료를 ‘차’라고 부른다. 인간이 처음 차를 마시기 시작한 것은 맛과 함께 약용, 즉 몸에 좋은 효능을 본능적으로 깨달았기 때문이다. 본능과 경험으로 습득한 차의 복용 노하우는 현대에 이르러 과학적으로 증명되고 있다. 차의 종류마다 살균, 항암, 혈액순환이나 항산화, 탈취 등 저마다 다양한 효능을 지니고 있다는 사실이 입증된 것이다. 차의 효능에 따라 내 몸에 맞는 차를 고르는 것이 중요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검은콩에서 메밀까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2020년 12월에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기준 국내에서 홍차 점유율은 감소한 반면, 다양한 꽃과 과일을 활용한 허브차류의 점유율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거기에 코로나19로 건강에 관심이 몸에 좋은 재료를 농축해 만든 한국 차도 주목받고 있다.
이 같은 웰빙 흐름에 맞춰 롯데호텔에서도 건강과 여유를 챙긴 차를 출시했다. 이름하여 ‘롯데호텔 한국 차’ 4종이다. ‘검은콩 윤슬차’, ‘민들레 꽃등차’, ‘귤피 햇귀차’. ‘메밀 너울차’ 등 네 가지로 롯데호텔 서울, 롯데호텔 월드, 롯데호텔 제주, 롯데호텔 부산의 라운지에서 상시 판매한다.
차에 들어가는 재료는 모두 국내 유명 산지에서 엄선했으며, 차 본연의 맛을 더 부각할 수 있도록 재료를 농축해 배합한 것이 특징이다. 그렇기에 각각이 지닌 효능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차를 선택하면 된다.
한국 차의 효능
피부 미용에 효능이 좋은 ‘검은콩 윤슬차’와 피부의 독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되는 ‘민들레 꽃등차’는 주요 원료인 검은콩과 민들레 뿌리를 각각 결명자 등의 곡물과 함께 블렌딩해 만든 웰빙 차다. 과일 향이 가득한 ‘귤피 햇귀차’는 말린 귤껍질에 현미와 대추를 넣었다. 또 입안을 개운하게 해주는 박하와 솔잎이 메밀과 조화를 이룬 ‘메밀 너울차’는 몸속 더운 기운을 잡아주는 상쾌한 맛이 특징이다.
롯데호텔에서 선보이는 차인 만큼 이를 담는 다구나 곁들임에도 세심하게 신경 썼다. 다구의 경우 신진 작가 우경자의 도자 공예 브랜드 ‘우물’과 협업해 전통 도자기의 곡선을 닮은 ‘달 다기’를 제작해 담아낸 것. 차와 함께 곁들이는 디저트는 ‘복분자 양갱’이다. 한국 차의 깊은 풍미와 어우러져 입안에서 상큼하게 마무리된다. 계절마다 제철 재료를 사용해 만든 양갱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가격은 1만8,000원이다.

문의
롯데호텔 서울 +82-2-771-1000
롯데호텔 월드 +82-2-419-7000 
롯데호텔 제주 +82-64-731-1000
롯데호텔 부산 +82-51-810-1000
2021. 8 에디터:정재욱
자료제공: 롯데호텔앤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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